초안이 만들어지는 방식
당신의 재료에서 시작하는 첫 초안
초안은 당신이 고른 참고 기사와 직접 정한 핵심 메시지에서 출발합니다. 그래서 짜임새와 어조가 정형화된 틀이 아니라 노리는 보도의 결에 맞춰집니다.
여기서 발행되는 것은 없습니다. 모든 초안은 당신이 다시 쓰고, 줄이고, 버릴 수 있으며, 기자에게 닿기 전에 검토 단계를 거칩니다.
참고 기사에서 배웁니다
원하는 어조의 기사를 가리키면 그 짜임새와 어조를 따르되, 문장을 베끼지는 않습니다.
핵심 메시지 먼저
독자가 가져갈 한 가지를 정하면, 제목부터 회사 소개까지 그 메시지를 중심으로 초안이 짜입니다.
보내기 전에 읽어 봅니다
초안 속 위험하거나 과장된 표현을 자동으로 짚어, 기자보다 먼저 당신이 걸러냅니다.
필요한 언어로
발표에 필요한 언어로 초안을 쓰고, 언어가 달라도 같은 짜임새를 그대로 이어갑니다.
브리프를 정합니다
무엇을, 누구에게 알리는지 알려 주세요. 참고 기사와 핵심 메시지, 그리고 글자 그대로 들어가야 할 사실을 더합니다.
- 1어조가 맞는 기사 두세 편을 붙여넣거나 링크합니다.
- 2핵심 메시지를 한 문장으로 씁니다.
- 3바뀌면 안 되는 이름, 날짜, 수치를 적습니다.
초안은 당신이 준 사실을 그대로 옮깁니다. 없는 인용, 수치, 추천사를 지어내지 않습니다.
초안을 읽습니다
제목, 부제, 리드, 본문, 회사 소개로 짜인 보도자료가 나옵니다. 당신이 썼을 법한 문장이 될 때까지 어느 줄이든 그 자리에서 고칩니다.
- 1짜임새를 살피고 어느 줄이든 직접 고쳐 씁니다.
- 2핵심이 첫 문장에 오도록 리드를 조입니다.
- 3보관해 둔 판본으로 회사 소개를 맞춥니다.
점검하고 넘깁니다
나가기 전에, 표현 점검이 보도자료를 훑어 무시당하거나 고쳐 쓰이기 쉬운 표현을 찾아냅니다.
- 1표현 점검을 돌리고 짚인 항목을 하나씩 해결합니다.
- 2내부 승인에 초안을 올립니다.
- 3뉴스룸에 발행하거나, 이미 가진 연락처로 보냅니다.
승인과 발송은 별개의 의도된 단계입니다. 초안이 저절로 나가는 일은 없습니다.
초안이 주는 것
시작할 만한 짜임새를 주되, 당신이 하지 않은 주장을 완성해 주지는 않습니다.
짜인 결과물
제목, 부제, 리드, 본문, 회사 소개가 따로 고칠 수 있는 블록으로 나뉩니다.
발송 전 표현 점검
고객 보도자료의 위험한 표현을 훑는 그 점검을, 당신의 초안에도 돌립니다.
문체 기억
문체와 회사 소개를 한 번 저장하면 이후 초안이 거기서 시작합니다.
하지 않는 일
초안을 쓸 뿐, 판단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모든 보도자료를 검토하고 승인한 뒤에야 발송되며, 표현 점검은 표현을 짚을 뿐 당신의 사실을 다시 쓰지 않습니다. 보도를 약속할 수 없고, 기자가 당신의 문장을 썼는지도 재지 않습니다.